충용은 성공사례로 말합니다
A. 가능합니다. 재판 과정에서 검사가 공소장을 변경하여 죄명과 적용 법조를 바꿀 수 있습니다. 이번 사건처럼 첫 재판부터 의뢰인의 행위가 스토킹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일관되게 주장하고, 증인신문으로 유리한 진술을 이끌어 내면 재판부와 검찰도 이를 받아들여 공소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A. 스토킹범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, 반의사불벌죄 규정도 폐지되어 합의하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. 또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만으로도 공무원 결격 및 당연퇴직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. 반면 협박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여서, 합의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할 여지도 생깁니다. 이처럼 어떤 죄명이 적용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, 죄명 자체를 다투는 전략이 중요합니다.
법률 문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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